ありす

2010.10.19 18:26

지우님이 건강한 문장에 유혹되어서 깊이 깊이 잠수하고 있었는데도 수면에 나온 한사람입니다. ^^ 건강한 지우님의 모양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진을 즐거움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