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kun

2016.11.16 23:15

지우님
멋진 드라마,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울고 있는 귀부인을 보고, 나도 무심코 울어 버렸습니다.
느긋하게 쉬고, 또 멋진 웃는 얼굴을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