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들,음식장만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전 엄마가준비하신 음식들 젓가락 하나쥐고 맛보느라 정신이없네여~~^^
이런식으로먹다간 금방 살이 뛰룩뛰룩~!!찌겠죠~??ㅠㅠ
부산서 조카두 올라오구,,지금은 나란히앉아 게임합니당~~~^^
글구,아침엔 세뱃돈두 받았어여~!!
아빠엄마가 준비하신 빳빳한 새돈~~기분최곱니당~~ㅋㅋㅋ
여러분두 즐건명절 보내시구여~~~
새해복 마~니 받으세여~~~~~!!!!!!
お母さん方、食事の準備をするのに大変でしたが、
私はお母さんが準備してくれたお料理をお箸でつまんで味見するのに大変です~~^^
こうやって食べるとすぐにお肉がブクブクと~!!ついちゃうでしょう ~??ㅠㅠ
釜山から姪っ子も上京し..今は並んで座ってゲームしています~~~^^
そして、朝にはお年玉ももらいました~!!
お父さん、お母さんが準備してくれたぴんとした新札~気分は最高です~~ㅋㅋㅋ
皆さんも楽しい旧正月を送って~~~
幸せな年をお過ごしください~~~~~!!!!!!
I know many mothers was hard for cooking.
But, I was busy because I taste the cooking which my mother made~~^^
I know I will put on weight soon if I ate so~??ㅠㅠ
My niece came to Seoul, and I'm playing a game now with her~~^^
And, I got a New Year's gift on this morning.
The new bill which my father and mother prepared~~
I've never been this happy~~ㅋㅋㅋ
Please send the happy New Year by the lunar calendar~~~~~!!!!!!
지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좀 전까지 계속 먹었어요..;; 늦은 차례를 지냈거든요 ^^
지우님께 늘 좋은 소식,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다양한 마음이 있습니다.... 기대와 걱정.. 뭐 그런 것들.
한 작품 한 작품 할 때마다 새로운 직장을 얻고 잃는 기분일 듯 합니다. 평생 한 직장에만 머물러 사는 저같은 사람에겐 엄두도 못낼 모험을 하면서.
한 해가 시작되는 것보다 어쩌면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는 것이 당신께는 진짜 새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에게 새해는 그냥 흘러가는 세월이 가져다 주는 것이지만
용기있는 사람들에게 새해는 자신이 시작하는 것인가 봅니다.
지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