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2.05.23 01:12

지우님
봉사, 수고하셨습니다.
미래 있는, 어린이들에의 넘치는 애정을 느낍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방향에,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실행되는 지우 공주를 아주 좋아합니다 ^^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자신을 상냥하게 안아 준, 예쁜 언니(누나)가 지우와 알 것입니다.

그리고, 장래 고민할 것이 있으면, 지우와의 즐거운 감정출신이 무엇인가의 힘이 되는 것이지요 ^^

 1회로 좋기 때문에, 나도 어린이들과 같이 포옹해주었으면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