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경

2010.11.25 13:04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에 최지우님 예쁜 사진 등록하려고 검색하다가 여기에 처음으로 와서

인사 드립니다. 제가 쓴 글 아마 보실 수 있으시겠지요?^^

90년대엔 워낙 예쁜 여스타들이 많아서 다 예쁘고 좋았었는데,

2000년대에 들어선저도 나이를 먹어가며 저만의 스타일이 고정되어 가네요.

그 중의 점점 제 마음을 차지하시는 최지우님.

그 매력은 보기만 해도 정말 착하고 선해보이시는 모습과,

실제로도 예쁜 마음을 가지고 계시고,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외모, 큰 키... 여자로서 참 닮고 싶습니다.

저도 부산이 고향이에요, 고향도 같고 왠지 더 좋아요.

부산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부산 많이 많이 홍보 활동 해 주셔서

부산의 매력 널리 알려주세요.^^

꾸준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일본어 배우는 학생인데, 일본팬분들도 계셔서 일본어 공부도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