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pa

2010.12.25 07:38

지우님 메리 크리스마스!

조금 전까지 지우님과 같은 서울의 하늘 아래 있었습니다.

백화점에도 지나가는 버스에도 서울시내중 웃는 지우님이

많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우리부터도 '지우님 행복하세요'라는 마음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