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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06:21

하루 늦어버렸습니다만 ···.

지우님, Happy Merry Christmas!

가족이나 스탭의 여러분(여기저기), 여러분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졌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아졌네요! 깜짝할 사이 ···.

서울은 상당한 추위인 같아서 ···.

감기등 빼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