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J

2011.10.21 19:24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지우언니의 발전된 모습,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의 언니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 스스로 반성도 많이 했고 앞으로 언니의 행보에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어요 ~^^ 지고는 못살아 보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제 드라마 끝났으니깐 꿀맛같은

휴식 취하시구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욕심 부려봅니다.

언니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