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a

2011.10.21 22:19

지우님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어려운 것이 많았습니다만 최후까지 좋은 연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많은 작품이 있어도 마음이나 기억에 남는 작품이 적은 중에서,

지고는 못살아 귀중한 작품이 됩니다.

일본에서는 이제부터 방송이 있어서, 지우님이 팬의 옆에 되돌아 주실 때까지

몇회도 보자고 생각합니다.

지우님의 팬으로 있을 있어서 정말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