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u

2011.10.23 11:29

최・지우님〜~
촬영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무슨 일에도 적극적이고 끊임 없이 진지한 자세에 감동했습니다.
촬영도 끝나・・조금 휴가 주세요!!!
다음의 작품에 기대합니다.
영원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