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ko

2011.10.20 23:14

지우님 ∼^-^

3개월간, 정말로 정말로 촬영 수고하셨습니다.
이 3개월간, 나도 매우 매우 행복했습니다.
지금, 최종이야기가 끝났을 뿐이어서, 매우 행복한 기분입니다♪ 정말로 한국어가, 모르는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조금 아는 말과, 나중 【운졔】와 【형우】의 표정&행동으로, 두사람이 행복한 것이구나고 느끼고, happyend에서 좋았습니다.
다음 주부터, 【운졔】와 【형우】에 만날 수 없다니… 어떻게 해야 할까?
무언가, 빈껍질이 된 기분입니다.
잠시동안, 행복한 기분에 빠져 있네요.

지우님 ∼ 많이 많이 자고, 천천히 푹 쉬어 주십시오 ^-^

행복한 시간 고맙다.
【운졔】, 매우인가 わ 간다고 사랑들 미친다고 아주 좋아합니다!

지우님, 앞으로도 쭉 쭉 사랑하고 있습니다 ^-^

메시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