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2011.10.20 23:38

지우님 정말 수고하쎴습니다. 

사랑스러운 부부을 떠나는 것이 외롭지만
최종회를 봐 끝나고 마음이 너~무 따뜻합니다.

저는 은재와 함께 고민하고, 공감해고, 정말 즐거운 3개월였습니다.

작품으로 지우씨의 다양한 표정 많이 보여 주시고,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