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11.10.21 06:24

지우님

지우님이 것이 없는 새로운 모습에 웃고, 감탄하고, 박수한 2개월간이었습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좋았습니다! 즐겁고, 템포가 좋고, 마음이 흐뭇해지는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아주 좋아합니다! 대단한 것도 많았지요지만 우리들의 마음에 선물을 해줬습니다.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다음 작품까지 쉬어 주십시오! 일본에서  DVD 시판되는 것을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지고는 못살아' 최고!  지우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