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엄마

2011.10.21 08:29

지고는 못 살아을 열심히 정말 열심히 본 사람 여기 있어요

마음 편안히 보고 나를 돌아보게 만든 드라마를 만들어  주신 지우씨 정말 고맙습니다.

푹 쉬시고 너무 오래 쉬시지는 마시고 저를 tv 앞으로 불러 주세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