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1.12.26 00:25

지우님

늦었습니다만 Merry Christmas! 
12/25, 내 집에, 최고의 선물이 왔습니다!!
예쁘장한 손자가 태어났습니다. 첫 손자입니다 ^^

지우님과 같이 , 상냥한 아이가 되어주었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