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ko

2007.07.10 17:33

지우님 아름답고 멋진 한드콜 감사합니다.
정말로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기쁘게 감동했습니다.
언제나 일본으로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휴양을 취해 주세요.
또 웃는 얼굴의 멋진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정말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