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7.07.10 18:23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2개월을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에어씨티가 방영되는 시간 내내 한시도 한 순간도
눈을 뗄수 없었어요.
너무나도 멋진 모습에, 너무나도 이쁜 모습에....
점점 야위어 가는 모습에는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요.
끝까지 멋진 연기에 박수를 보낼게요.
저도 지우씨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지성과 하준이도....
조금만 쉬시다가 다시 저희에게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다시한번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 이쁜 울 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