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L

2007.07.10 23:04

에어 시티 수고하셨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숨을 들이키는 전개에 매주 일본에서 두근두근 두근거리면서 보아 있었습니다.
지우가 이 드라마를 뽑은 의미도 아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름답고, 귀엽고, 노력가로, 겸허해서, 같은 여성이면서 이렇게 좋아져버리는 누구에게서도 사랑받는 지우. 푹 쉬어져서, 1명의 여성 최지우로서의 행복한 모습도 보여 주십시오.

번역기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