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gaku

2007.07.10 23:32

지우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드라마 보아 있어서 ∼토요일, 일요일의 밤은 매회즐거움이었습니다 ((o (^-^)o))지우님이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TV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행복했습니다.
언제까지라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우님의 미소가 건강의 근본입니다 U\ (●∼▽∼●)У
지금은, 천천히 휴식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