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07.07.10 23:35

지우님~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AIR CITY」이 시작될 때까지의 수개월간 때 째 나무가 드라마가 시작되면 두근두근으로 바뀌어 첫 리얼타임으로의 한국 드라마전화시청도 체험해 이전 매우 내용의 진한 행복한 시간(이었)였습니다∼.
「에어 시티의 어떤 결과의 전에서도 한도경을 선택했던 것에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지우님은 멋지다의 것이지요! 감동했습니다! !
많이 고민한 끝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려고 선택한「AIR CITY」의  한도경을 산 일은, 반드시, 나중이 되고 힘을 낳아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람은, 넘어진 장소에서 일어서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것이야. 」
「누군가를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행복하기도 하다」•••. 」이런 한도경로부터 배운 말도 잊을 수 없습니다.
가을의  일본에서의 방송을 기다리는 행복 지우님의 다음의 작품을 기다리는 행복.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지우님 어떤 때에도 최선을 다하는 지우님을 두~와 응원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우님 나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