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지우

2007.07.11 00:08

한도경을 만나는 두달동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지우씨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의 지우씨를 만나게 될지 기다려집니다.
늘 곁에서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