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a

2007.07.11 00:12

지우님,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한도경은 지우님이니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매주 방송을 볼 수 있던 것은 행복했습니다☆
에어시티에서 많은 일로 도전해, 경험한 지우님.
지금은 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언젠가 새로운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지우님의 선택을 믿어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