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a

2007.07.11 00:17

최지우님~안녕하세요^^
「에어 시티」가 끝나 김이 빠져 있던 참, 지우님의 메세지를 보고 눈물이 나왔어요~
빽빽촬영 시간에 대단한 일도 많았었지요?그렇지만 우리는 매주 지우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고, 도저히 행복했습니다*^^*
우수한 한드골씨와 같이 일할 수 있도록, 한드골씨가 일을 하고 있는 사진을 PC의 벽지로 하고 있습니다~^^
라스트 씬의 맑은 웃는 얼굴에, 지우님의 언제나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사는 모습이 겹쳤습니다.정말로 멋있었습니다☆☆☆
당분간은 맛있는 것 많이 먹어 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언제나 어디서에서도 지우님을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