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2007.07.11 00:44

지우 님, 수고하셨습니다.
매우 피곤한데, 문장을 남겨 주시다니 기쁩니다.

한도경, 매우 멋졌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지우 님이 볼 수 있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쭉 변함없는 사랑으로, 응원해 갈 것입니다.
지우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