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7.07.11 05:39

사랑하는 지우씨!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지우씨의 다른 모습 볼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이제 또 지우씨를 못본 다는게 아쉽지만 ~~
다음 작품을 기다려야겠네요
항상 지우씨를 응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