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7.12.23 11:59

지우님의 따뜻한 영상메시지,
뜻밖의 선물을 받은거 같아 배로 기쁩니다.
지우님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에 제마음도 함께 웃고 환해지네요.
지우님 어떤 모습을 하셔도 제눈에 이뻐 보이는데, 짧은 앞머리 모습도
너무 아름답고 상콤해 보여요.
지우님 좋은 작품 잘 고르셔서 내년에도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할께요.
항상 지우님 주변에 기분좋고 행복한 일들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들이 넘쳐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