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o

2007.12.25 07:27

Merry Christmas!
지우씨
금년은 가족이나 친구와 크리스마스나 신년을
맞이할 수 있는 것 같고, 좋은 일입니다.
새로운 드라마나 영화로 또, 지우씨에게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때는 또, 센다이 명과 「萩の月」을 가져
지우씨를 만나러 가는군요.

매니저 현모님, Merry Christmas!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우씨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일년을 맞이하도록, 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