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8.05.30 19:22

며칠..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잠시 머물다 오는 바람에 이 글에도 이제야 메모를 남기네요.. 뉴스를 볼때마다 어찌나 무섭고 마음아프던지.. 보기만해도 이럴때..당하신분들은 얼마나 힘들고 아프실지.......그저 마음의 위로밖에 드릴게 없네요..
뉴스는 계속에서 여진의 위험성을 얘기하던데..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그리고 힘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