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

2008.10.03 09:39

정말로 유감이고 슬픈 뉴스입니다.
아이들을 남겨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기분을 생각하면, 마음은 아플 뿐입니다.
형태가 없는 것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 불행하게도 한다.
재차 가슴에 깊게 새기지 않으면 안됩니다.

진심으로 최진실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