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

2008.10.03 14:11

남겨진 아이들에게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집니다.

지우님이 지금까지 몇번이나 괴로운 일, 넘어 왔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우님, 당신을 사랑해 응원하는 팬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 잊지 말아 주세요.

힘내 주세요. 그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