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08.10.03 17:13

어제는 슬픈 통지에 놀라고 믿을 수 없는 기분으로 가득했습니다.
최진실님은 언제나 전력투구의 연기를 보여 주므로 좋아하는 여배우1인이었습니다.
「 나의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보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 ,.
남겨진 가족의 여러분, 애통 같았습니다.
그리고, 진실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지우님
지우님이 진실님을 방문하고 있는 사진을 보고 지우님의 슬픔이 아픈 정도 전해져 오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타로서 보내는 것은 괴로운 일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우님, 아무쪼록 힘내 주세요.
그리고, 지우님개인의 행복도 소중히 해 주세요.
언제나, 어떤 때도, 지우님을 사랑해 지켜보고 있는 팬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