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a

2004.12.05 23:02

지우씨 야윈모습 보니 마음은 아프지만 더 어리게 보이네요...
요즘 지우씨의 기사를 볼때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
항상 건강하구 내년에도 올해처럼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새로운 작품 기대많이 할께요...
늘~뒤에서 지우씨 응원하고 있을께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지우씨 잘 보호하시고 승리의 길로 인도하실꺼에요...

언제나 지우씨를위해 발빠른 소식을 전해주는 현주님의 수고에도 늘~ 감사를 드립니다.
현주씨도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