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도리꽃

2005.08.27 07:42

지우양....
연가 이후에 지우양과의 인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지요.
어떤곳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던 지우양은 항상 나의
기쁨 입니다. 늘 바라보며 지우양이 가는곳 마다 따라 갑니다.
때론 사노라면 힘들때도 있겠지만 우리의 시선은 늘 지우양에게
사랑과 염려로...기대와 배려의 심정으로 보고 있다는것,
절대 잊지 마셔요.
가슴 두근거리며..".연리지 "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사랑 받고 있는 지우양 자신을 사랑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