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2005.08.28 01:29

지우씨 우린 왜 이렇게 지우씨가 이쁠까요!
얼굴뿐만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사랑스럽고,
당신의 미소에 기쁘고 행복하고......
당신의 연기엔 사람의 나쁜 감정을 정화시키는 매력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실의와 고난이 오더라도 멈추지말고 항상 사랑으로
꿋꿋이 나아가길 기도할께요......^^
오늘 밤 큰 사랑을 담은 편지로 인해 참 행복한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