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5.08.30 21:40

이런 저런 이유로 오랫만에 문을 열어보니
지우씨 반가운 글을 보네요..
읽는 동안 마음이 짠 ~~~한것이 .....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요?ㅎㅎ
날씨가 선선한것이 가을 인가봐요
지우씨 건강 조심하고 좋은 영화 만들어서 만날수 있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