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주

2005.09.02 19:35

지우씨의 글를 읽으니 잔잔한 바람이 부네요 잘지냈어요
이관주입니다 . 당신을 무지 좋아하는사람 때론힘들게도 하는게 삶이고 보면 지우씨는 사랑스러운것같아요 사람들에게도.....
말이죠 .나 중앙승가대에 다니는데요 옛날 사랑하는사람이 자꾸 떠올라요. 지우씨를 많이닮았었어요 .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제 놓아줄네요 나도 힘이들거든요. 나 다른사람을 만날까해요 , 물론 어렵겠죠
사랑하는사람이 10년은 더 되었거든요
그살ㅇ을표현할때 난 ' 더 ' 란 글짜를넣어서 너 가무슨 말를 하여도
너보다 더 사랑한다 . 지우씨도이런 사랑를 해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