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2003.01.01 17:48

사랑스런 지우씨 늦게 글을 보았답니다. 실은 제컴퓨터에서 스타지우를 잘 볼 수 없기에 어제 정말 상받으신거 보고 많이 기뻤답니다. 당신을 알아서 얼마나 행복한 팬인지....올 2003년도 당신의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기 조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