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2.12.25 09:15

메리 크리스마스 지우씨!! 크릭하는 순간 놀랬어요...이렇게 우리에게 큰 선물을 .....내년에도 더욱더 아름답고 당당하고 성숙한 연기자가 되길바랄께요....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