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2.25 10:06

아침에 우리집이 아닌곳에서 왠지 게시판에 들어 오고 싶은 끌림..형부 눈치를 보구 들어왔는데 흑흑 너무 반가운 지우씨글....감사해요..기쁜 성탄절 아침에 반가운 지우씨 글을 대하니 하루가 참 행복할것 같아요.오는 새해에는 지우씨에게도 기쁘고 신나는 일들만 있길 함께 기도할께요.늘 건강하시구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