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12.25 12:03

지우님! 넘 방갑고 기쁘내요. 올 겨울은 왜이리 겨울 연가가 그리워 지는지....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주님의 은총으로 꼭 이루어 지길 바래요. 지우님 사랑해요......영원히 기억에 남는 배우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 노력하는 님이 자랑스럽고 멋지네요...행복하세요...아리조나에서 수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