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2002.12.25 13:02

저도 소식듣고 옆집에서 왔습니다. 올 한해..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 지우님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팬들의 이런 큰 성원 꼭 기억하시고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배우가 되시길 바라며..님의 건강과 사랑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연말 연기시상식때..좋은결과있길 바랄께요. 팬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님의 메세지..정말 고맙습니다. 지우님은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