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ber

2002.12.25 13:12

'지우씨 지우씨 맞죠? 얼마나 뵙고 싶었는데... 왜 자주 글 안올렸어요~' ^^ 잘 지내시고 있는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예수님의 탄생에 맞춰서 올려주신 님의 얼굴만큼 이쁜 마음씨 사랑하지않을 수 없어요. 올 한해 정말 많은 수확?을 거둔 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년에는 더 큰 배우로 거듭나시기를...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