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12.25 13:28

전 옆집에서 놀러온 캔디입니다..지우씨.. 올 한해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구..연말까지 마무리 잘하셔서...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아있어 주세요..지금도 서울 시사회때,,부산에서의 모습...잊혀지지 않아요... 앞으로도 늘 노력하는 지우씨가 되길 바라며... 주님의 주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