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25 13:37

성탄절 예배드리고 숙제(성탄 인사...)를 해야할 것 같기에 점심도 못 먹고 왔어요.... 이런 기쁜 일이 있어서 내 마음이 급했나 보네요...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지우씨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