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

2002.12.25 15:28

옆집에서 소식듣고 지우씨 보러 왔어요. 지우씨 글을 읽으니 시사회와 스크린 속에 비쳐졌던 지우씨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스크린 속의 지우씨의 모습은 그동안 지우씨의 노력한 결과가 많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지우씨의 말대로 한걸음 한걸음씩 발전해가는 지우씨의 모습에 마음이 뿌듯해졌답니다.그동안의 지우씨의 노력의 결실이 연말에 좋은 소식으로 지우씨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음 작품에서도 지우씨가 좋은 모습 보여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즐거운 성탄~~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Happy~~ New ~~~ Year~~~~~~~!!!! 영원한 지우씨의 편이 되고 싶은 사람이랍니다. Happ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