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2.12.25 15:38

옆집에서 우리지우님이 글을 남겼다고해서 단숨에 왔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는데 오늘은 왠지...크리스마스에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영화 잘 보았습니다.넘 재미있었어요. 남은 2002년 잘 보내시고 내년에는 일에서의 성공과 여자로서의 행복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지우님 메리 쿠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