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02.12.26 03:21

지우님~~~ 저도 옆집에서 왔답니다~~~ 제 이름이 이름인지라 아마도~~~아시리라고~~~ㅎㅎㅎ 지우님의 글 잘 봤구요...2003년 정말 행복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글구 늘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는 여인이 되시길 또 바래요~~~^^ 정말 기쁘네요...지우님의 글에 댓글이란 걸 달고 있다는 것이...언젠가 울 홈에서 지우님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구요...그 날이 올 때까지 긴 기다림으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요~~~ 아시죠...??? 울 마음..^^ 지우님..화이링~~~^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