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2002.12.26 10:40

저도 이제서야 지우님의 글을 읽었네요.. 성탄절.. 잘 보내셨죠?.. 새해엔 더욱 발전된 지우님의 모습.. 또 언제나 건강하고 밝은 지우님의 모습.. 기대할께요.. 저 또한.. 팬미팅때와 지난번 시사회에서 본 지우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행복하시길 바라며.. 언제 어디서나.. 지우님을 응원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잊다는 거..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