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12.26 11:42

조금 늦었네요....지우씨 반가워요... 이렇게 글로서나마 만날수 있음에 감사해요.... 지우씨의 옆에는 보이지 않는 팬이 더 많음을 이 보다 더 든든한 후원자 또 있을까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지우씨의 모습을 우리는 사랑합니다...늘 언제나 자신감이 넘치면서 겸손한 모습..보여주세요...그리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