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12.27 01:33

위에 다른집 캔디님이 계시네요.어제 얼렁 와 볼걸 이렇게 늦게 보게 되다니!! 아깝지만, 어쩔수 없겠지요? 지우씨가 이렇게 이쁜글 남겨줘서 너무 행복하네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오셔서 글남겨 주세요.